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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장나라·신승환·유병재·프니엘, 친구 사부로 맹활약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집사부일체' 장나라 , 신승환 , 유병재 , 프니엘이 친구 사부로 등장했다. 22일 방송된 SBS '집사부 일체'에서는 놀이기구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내 친구 사부 특집으로 , 양세형 친구 유병재 , 이승기 친구 신승환, 육성재 친구 프니엘 , 이상윤 친구 장나라가 등장했다. 육성재는 프니엘에 관해 "아메리칸 마인드라서 처음 만난 부사장님이 엉덩이를 쳤다"라고 밝혔다. 이승기는 "그런 걸 붙임성이라고 표현하냐" 라고 의아해했다. 신승환은 "매니저로 연예계에 입문했다"라며 특이한 이력을 밝혔다. 차태현을 따라 매니저를 시작했다고 , 멤버들은 친구를 자랑하기 위해 여념이 없었다. 특히 양세형과 이승기가 앞다퉈 유병재 , 신승환에게 삼행시 , 차력 등을 시켜.. 2019. 9. 22.
삼시세끼 산촌편 - 특별게스트 남주혁 아재개그에 반전매력 남주혁은 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의 게스트로 나서 다방면으로 활약했다. 이날 염정아 , 윤세아 , 박소담의 격한 환영을 받으며 수줍게 등장한 남주혁은 금세 편안하게 어울리며 다정한 소통을 보여줬다. 남주혁은 붙임성 있는 태도로 막내같은 귀여움을 샀지만, 일할 때는 일당백 일꾼 면모로 돌변해 에너지를 끌어올렸다. 남주혁은 묵묵하게 일에 집중하고, 다정한 배려를 갖춘 든든한 일꾼으로 힘을 보탰다. 남주혁은 외모와 반전되는 매력을 보여주며 그 매력 중에 하나인 아재 개그를 시전 하여 큰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윤세아에게 의자를 챙겨 가져다주는 세심한 성격까지 보여줬다. 그 세심함에 이어서 스스로 적극적으로 나서서 아궁이에 부채질을 하는 적극성도 보였다. 마지.. 2019. 9. 21.
제주공항 강풍특보 발효, 태풍 지금 어디까지 왔나..'내일이면 부산 앞바다' 제주공항에 강풍특보가 발효됐다. 항공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21일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제주공항에 강풍특보가 발효됐다. 제 17호 태풍 '타파' 가 이날 새벽 3시쯤 ,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약 240km 해상을 통과하여 북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태풍 ' 타파 ' 는 시속 22~26km의 빠른 속도로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 이번 태풍의 크기는 ' 중형 ' 이며 강도는 ' 강 ' 으로 분류됐다. 아울러 최대 풍속은 시속 133km에 달할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태풍은 일요일인 내일 22일 오후 제주도 동쪽에 접근해 밤에는 부산 앞바다를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내일 오전 제주도를 시작으로 , 오후에는 남부와 동해안이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가게 된다. 현재 경상도.. 2019. 9. 21.
어두운 밤을 비춰주는 '무드등' [롱거라이트] 안녕하세요 라밥입니다. 오늘 소개해 줄 제품은요 무드등인 [ 롱거 라이트 ] 인데요 저도 집에서 혼자 잘 때 밤에 불을 꺼놓으면 작은 소리에도 되게 예민하게 반응을 해서 잠을 설치고는 하는데요 무드등을 설치하고 나니 어둡지도 않고 잠에 많이 거슬리지도 않고 작은 소리에도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저는 방에서 필수 물품 중에 하나가 무드등이라고 생각될 만큼 무드등이 있으니 확실히 좋더라고요 이 무드등의 최고 장점은 일단 어디든 편하게 붙일 수 있는 점과 편하게 붙인다고 높은 곳에 설치하면 ON , OFF 가 힘들 수 있는 상황까지 고려해서 버튼 한 개로 ON , OFF를 할 수 있는 리모컨도 만들어서 되게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귀찮음을 덜어준다고 해야 하나? 그리고 불빛도 되게 은은해서 잠도 더 잘.. 2019.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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